자기토바 근황 영상에 일본 팬 관심…매체는 올해 교통법규 위반 124건 보도

천천히다이어트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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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나 자기토바의 최근 영상이 일본 팬들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피겨스케이팅 전문 매체는 자기토바가 2026년 한 해 교통법규를 124차례 위반해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보도했다.

스포티비뉴스가 전한 스포츠호치 보도에 따르면 자기토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반려견을 안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스포츠호치는 영상 속 그의 모습에 일본 팬들의 호응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영상에 마사루가 보이지 않자 반려견의 안부를 묻는 댓글도 달렸다고 보도했다.

팀 투베리제 쇼에서 공연하는 알리나 자기토바. 자료사진 · Divmel ic · 원본 · CC BY-SA 4.0

마사루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일본 아키타견보존회가 자기토바에게 선물한 개다. 자기토바는 일본어로 승리를 뜻하는 이름을 붙였다. 스포츠호치는 최근 영상에 등장한 반려견과 마사루를 두고 팬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교통법규 위반 내용은 피겨스케이팅 매체 엘레강트 스케이터스가 지난달 12일 전한 것이다. 이 매체는 자기토바 차량에 과속, 주차요금 미납, 대중교통 전용차로 주행, 갓길 주행 등과 관련한 벌금이 부과됐으며 총액은 약 20만5000루블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름철 92일 동안 71건이 발생했고, 그중 8건은 미납 상태였다.

자기토바는 2018년 평창 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세계선수권과 유럽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도 제패했다. 2019년 12월 경쟁 무대 활동을 중단한 뒤 공식 대회에 복귀하지 않았고, 아이스쇼와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포츠호치는 자기토바의 근황 영상에 대한 일본 팬들의 반응을 보도했다. 엘레강트 스케이터스는 2026년 교통법규 위반 124건과 약 20만5000루블의 벌금 부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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