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 뒤 세계랭킹 17위로 상승

말없는관찰자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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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은 6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윤이나가 지난주보다 여섯 계단 오른 17위에 자리했다고 보도했다. 윤이나는 5일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단독 준우승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윤이나는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골프한국 보도에 따르면 우승자 지노 티띠꾼은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쳐 윤이나를 3타 차로 앞섰다. 두 선수는 최종 라운드 도중 공동 선두에 오르기도 했다.

램턴에서 열린 캐나다 오픈 골프대회 자료사진. · Gordon W. Powley · 원본 · Public domain

윤이나는 17번 홀에서 티샷이 오른쪽으로 휘어 워터해저드 쪽으로 향했고, 1벌타를 받았다. 이어 시도한 어프로치 샷은 그린 옆에 떨어졌으며, 네 번째 샷은 홀 바로 옆에 멈춰 보기를 기록했다. 이번 상승에 앞서 윤이나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뒤 세계 23위로 내려갔다. 골프한국은 그의 개인 최고 순위가 올해 7월 기록한 16위라고 전했다.

골프한국은 대회 뒤 LPGA와의 인터뷰에서 윤이나가 퍼트 연습의 효과를 느낀다고 밝혔고, 티띠꾼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하며 우승을 축하했다고 보도했다. 김효주는 세계 4위, 황유민은 53위를 유지했다. 최혜진은 두 계단 하락해 27위에 올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윤이나는 롯데 챔피언십에서 합계 18언더파로 준우승한 뒤 세계랭킹 17위에 올랐다. 김효주와 황유민은 각각 4위와 53위를 유지했고, 최혜진은 2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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