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침대를 사줬더니 새 침대 대신 여러 마리가 원래 쓰던 좁은 침대에 다시 모여 잤다.
온라인에 소개된 영상에는 서로 바짝 붙어 잠든 강아지들과, 침대를 하나 더 마련한 뒤에도 한곳을 택한 모습이 담겼다.
강아지들이 좁은 자리에서 몸을 붙인 채 자는 모습을 본 보호자는 침대를 추가로 샀다.
여러 마리가 함께 누워도 덜 비좁게 자도록 공간을 마련하려는 취지였다.
하지만 새 침대가 놓인 뒤에도 강아지들은 각자 나뉘어 눕지 않고 원래 쓰던 침대에 함께 모였다.
침대가 하나 더 생겼다는 변화보다, 영상에서는 강아지들이 익숙한 한곳에 붙어 자는 장면이 두드러진다.
강아지들이 새 침대 대신 기존 침대를 고른 정확한 이유는 영상에 설명돼 있지 않다.
확인되는 건 보호자가 잠자리를 넓히려 침대를 추가했지만, 강아지들은 다시 한 침대에 모여 잤다는 점이다.
보호자는 좁은 침대에 붙어 자던 강아지들을 위해 침대를 하나 더 마련했다. 하지만 강아지들은 새 침대 대신 기존 침대에 다시 모였고, 영상에는 그 선택의 정확한 이유가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