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2026 KBO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하며 2021년 이후 5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정규시즌의 성과를 한국시리즈까지 이어 통합우승을 이루는 것이 이제 구단의 다음 목표다.

우승 흐름을 만든 배경으로는 부상 선수들의 복귀 뒤 이어진 상승세가 꼽힌다. 이탈했던 전력이 돌아오면서 현장은 선수단 운용의 폭을 넓혔고, 시즌 중 전력의 변화를 성적 상승으로 연결했다.
프런트의 선수 영입과 현장의 활용도 우승 과정에서 함께 주목받았다. 영입으로 구성한 선수층을 상황에 맞게 활용하고, 복귀 선수까지 전력에 보탠 운영이 정규시즌을 끝까지 치르는 데 힘을 더했다.

2021년 우승 뒤 5년 만에 다시 정규시즌 정상에 선 KT는 이제 한국시리즈에서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정규시즌 우승으로 기회를 잡았지만 마지막 목표까지는 한국시리즈 제패가 남아 있다. KT가 정규시즌에서 보여준 선수층과 운영을 포스트시즌에서도 이어갈지가 관심사다.
KT 위즈는 부상 선수들의 복귀와 선수 영입, 현장의 전력 활용을 바탕으로 2021년 이후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해 통합우승을 완성하는 데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