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푸엔테스 호투 앞세운 애틀랜타, 다저스에 3-2 승리

고양이와낮잠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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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0월 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치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3-2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애틀랜타는 투수 6명을 기용해 다저스 타선을 6안타와 3볼넷, 2득점으로 막았다. 다저스는 득점권에서 8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레이 커는 2⅔이닝 동안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 실점 없이 투구했다. 3회 2사 1·2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으며, 뒤이어 등판한 그랜트 홈즈가 윌 스미스를 범타로 처리했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는 커를 상대로 삼진과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캐나다-미국 경기, 토론토 로저스 센터. 자료사진 · TorontoGuy79 · 원본 · CC BY-SA 4.0

32세 좌완 커는 팔꿈치 수술로 2년간 자리를 비운 뒤 올해 복귀했다. 정규시즌 9경기에서 18⅓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1.47을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에는 필라델피아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에 이어 다저스전에도 등판했다. 팀 동료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는 커의 투구가 팀에 좋은 출발을 안겼다며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6회 말 마운드에 오른 21세 우완 디디에르 푸엔테스는 3⅔이닝 동안 안타 1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았다. 그 안타 1개는 9회 2사 뒤 맥스 먼시에게 내준 솔로 홈런으로, 푸엔테스의 실점도 1점이었다. 볼넷은 허용하지 않았고, 홈런을 맞기 전까지 11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했다.

푸엔테스는 이날 47구를 던졌으며, 먼시의 홈런 뒤에는 마무리 라이셀 이글레시아스가 등판해 애틀랜타의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스포탈코리아에 따르면 커는 푸엔테스가 중요한 순간을 잘 넘겼다고 칭찬했고, 맷 올슨도 9회까지 강속구를 던진 점을 높이 평가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포탈코리아는 레이 커의 2⅔이닝 무실점과 디디에르 푸엔테스의 3⅔이닝 1실점 투구를 앞세운 애틀랜타가 다저스를 3-2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푸엔테스가 허용한 안타 1개는 맥스 먼시의 솔로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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