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영이 10월 5일 아들의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 진단과 치료 시작을 알리며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진행을 당분간 쉬겠다고 밝혔다. 초기 집중 치료 기간 동안 아이 곁을 지키기 위해 DJ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는 설명이다.

이수영의 공지에 따르면 아들은 진단을 받고 입원해 치료를 시작했다. 현재는 초기 집중 항암 치료를 받으며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고, 치료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수영은 아이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청취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당분간 라디오 진행을 쉬는 이유도 치료 과정에 집중하고 아들의 곁을 지키기 위해서다.

그는 청취자들에게 응원을 부탁하는 한편, 다시 방송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복귀 시점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현재는 아들의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이수영은 16살 아들이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 진단을 받고 초기 집중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치료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돼 라디오 진행을 쉬고 아들 곁을 지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