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리하라, 뿌요뿌요 금메달로 아시안게임 최연소 기록 경신

캠핑가는날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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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아사히신문은 구리하라가 10월 5일 도쿄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결과 보고회에 참석해 연습을 통한 성장과 종목 저변 확대를 바랐다고 전했다. 초등학교 5학년인 구리하라는 퍼즐 게임 ‘뿌요뿌요’에서 연쇄 기술을 구사하는 선수다.

보도에는 구리하라가 지난달 26일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에서 한국의 강동신을 10-2로 꺾고 우승했다고 적혔다. 결승에서는 15연쇄 기술을 선보였다. 구리하라는 앞서 8강에서 싱가포르, 4강에서 태국 선수를 이겼다.

오스 여름 축제에서 열린 뿌요뿌요 e스포츠 대회 자료사진. · KKPCW(Kyu3) · 원본 · CC BY-SA 4.0

이번 우승으로 구리하라는 아시안게임 최연소 메달리스트와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기록을 새로 썼다. 보도에 따르면 종전 최연소 금메달 기록은 1979년 방콕 대회 여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딴 최정실의 12세 5개월이었다. 최연소 메달 기록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스케이트보드의 니마스 붕가 친타가 세운 12세 기록이었다.

은메달을 차지한 강동신은 구리하라의 연쇄 콤보와 정확도가 뛰어났다고 평가하며 패배를 인정했다고 보도됐다. 구리하라는 초등학교 입학 뒤 닌텐도 스위치로 게임을 시작했고, 2학년 때부터 국제 대회 상위권에 들며 선수 활동을 본격화했다.

현재 구리하라는 평일 하루 1~2시간가량 게임을 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대전 상대를 찾는다고 밝혔다. 가장 기뻤던 축하 인사로 어머니의 축하를 꼽았고, 장래 희망으로 전철 기관사와 학원 수학 교사를 들었다. 보도는 일본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포켓몬 유나이트 금메달을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구리하라는 뿌요뿌요 결승에서 강동신을 10-2로 꺾고 우승해 아시안게임 최연소 메달리스트와 금메달리스트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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