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LG는 5일 잠실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4-6으로 졌다. 4-3으로 앞선 9회초 김도영에게 역전 3점 홈런을 내줬다. LG는 앞서 3일과 4일에도 KIA에 각각 4-5, 5-6으로 패했다.
이번 패배로 LG는 8연패를 기록했고, 시즌 성적은 75승 63패 1무가 됐다. 스타뉴스가 전한 당시 순위는 4위로, 3위 KIA와 1경기 차였으며 5위 두산에는 2경기 차로 쫓기고 있었다.

스타뉴스는 LG가 5일 1회말 4점을 얻은 뒤 추가 득점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제시된 LG의 시즌 팀 타율은 0.265로 리그 8위였다. 오스틴은 0.338로 팀 내 유일한 3할 타율을 기록했고, 오지환·홍창기·박동원의 타율은 각각 0.242, 0.241, 0.229였다.
해당 보도에 실린 주간 타율 30위 명단에는 LG 타자가 없었다. 두산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롯데와 KT가 각각 4명, 삼성·KIA·SSG·NC가 각각 3명, 한화와 키움이 각각 2명이었다. SSG 조형우와 키움 데이비슨은 주간 타율 0.500을 기록했다.
보도 당시 LG의 정규시즌 잔여 경기는 5경기였다. 일정은 6일 NC, 7일 두산과 잠실 경기, 9일과 10일 부산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2연전, 12일 광주에서 치르는 KIA전 순으로 예정돼 있었다. 이는 당시 예정 일정이며, 경기 결과를 뜻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스타뉴스는 LG가 KIA에 역전패해 8연패에 빠졌고, 주간 타율 30위 명단에 타자가 없었다고 보도했다. 기사 작성 당시 정규시즌 잔여 경기는 5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