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항소 불발 시 구단 매각 검토”

월급날만기다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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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은 영국 매체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구단 매각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미러는 아랍에미리트 전문가의 주장을 근거로 들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9월 30일 발표에서 독립위원회가 맨체스터 시티의 9시즌 재정 규정 위반 혐의와 조사 비협조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간은 2009~2010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다.

2013년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 자료사진 · Дмитрий Голубович · 원본 · CC BY-SA 3.0

맨체스터 시티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고 10월 2일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사건과 관련해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있다고 밝혔다.

골닷컴 보도는 벌금, 선수 등록 제한, 승점 삭감, 우승 타이틀 박탈과 프리미어리그 퇴출 가능성 등이 거론된다고 전했다. 다만 미러가 전한 만수르의 매각 검토 역시 항소 결과를 전제로 한 보도이며, 매각이 확정됐다는 내용은 아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미러는 맨체스터 시티의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만수르 구단주가 매각을 검토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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