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연애전쟁’ 쉬는 커플 사연에 “질린다”

라면은못참지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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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2007년 SBS 인기가요 출연 당시 자료사진 · 미디어몽구 · 원본 · CC BY 2.0 kr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 이효리가 일을 쉬고 있는 커플의 갈등을 지켜보며 남자친구의 구직 관련 잔소리에 “질린다”고 말했다. 방송에는 소비 습관과 구직 문제로 갈등을 겪는 커플의 사연이 소개됐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자격증 준비와 향후 직업에 관해 질문하며 취업을 재촉했다. 여자친구는 구직 이야기를 들을 때 우울감이 커지고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본인도 쉬고 있으면서 상대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게 맞느냐고 지적했다.

이효리는 남자친구의 말투를 두고 “차라리 비난받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사연이 마음 아프다며 각자의 걱정은 각자 하고, 서로 보듬으며 용기를 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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