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왓티 퍼티위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에서 뛰던 시절 경주에서 만난 택시기사의 배려를 되짚었다. 엑스포츠뉴스는 인도네시아 매체 tv원 보도를 인용해, 메가왓티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경주 여행 영상에 당시 사연이 담겼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가왓티는 동료와 함께 인도네시아인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가려고 택시를 탔다. 기사는 메가왓티를 알아보고 사진 촬영을 요청했으며, 식당 주소를 찾는 일도 도왔다.

목적지에 도착한 기사는 택시비를 받지 않았다. 식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린 뒤 메가왓티의 이후 이동도 도왔고, 메가왓티는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간식을 선물했다.
엑스포츠뉴스가 전한 내용에서 메가왓티는 당시 남자친구였던 현 남편 디오 노반드라에게 기사가 식사 중 기다려주고 여러 곳으로 데려다줬다고 설명했다. 주말이라 관광객이 많았는데도 요금을 받지 않은 점에 놀라움과 감사를 나타냈다고 매체는 전했다.
메가왓티는 2023년부터 두 시즌 동안 V리그에서 뛴 뒤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아시아쿼터로 현대건설에 합류했다. 엑스포츠뉴스는 현대건설이 미국 출신 조던 윌슨과 메가왓티의 공격 조합을 기대한다고 보도했다. 메가왓티는 최근 흥국생명과 비공개 연습경기를 치렀으며, 매체는 오는 14일 한국도로공사와의 2026 여수·NH농협컵이 현대건설 공식전 데뷔 무대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참고 자료
메가왓티는 경주에서 식당을 찾는 일을 돕고 택시비를 받지 않은 기사에게 감사했다고 회상했다. 엑스포츠뉴스는 현대건설 합류와 공식전 데뷔 예정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