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이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5일 말레이시아 세렘반 카리스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FIBA U18 여자 아시아컵 A조 경기에서 필리핀을 86-70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대회 2연승으로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
임연서는 30점과 6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두 경기 연속 30득점을 올렸다. 이소희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25점과 7리바운드를 보탰고, 조희원도 14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1쿼터를 18-17로 앞선 뒤 2쿼터에 30점을 넣어 전반을 48-32로 마쳤다. 3쿼터에는 21점을 더해 리드를 이어갔고, 4쿼터에도 20점을 올리며 필리핀을 70점으로 묶었다. 최종 점수는 86-70이었다.
한국은 6일 오후 12시 30분 호주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바스켓코리아 보도에 담긴 일정이며, 해당 경기 결과는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한국이 필리핀을 86-70으로 이겨 2연승을 거뒀다. 임연서는 30점, 이소희는 25점을 기록했으며 한국은 6일 호주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