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아야노, 동생 요시노 자극받아 일본 대표팀 도전 의지 밝혀

강아지산책중 2026/10/0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625

일본 여자배구 선수 사토 아야노가 동생 사토 요시노와 함께 일본 대표팀에서 뛰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OSEN은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 보도를 인용해 아리자 아이치의 주장 겸 세터인 아야노가 5일 도쿄에서 열린 SV리그 여자부 개막 기자회견에서 대표팀과 세계 수준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26세인 아야노는 두 살 아래 동생 요시노의 활약에서 자극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대표팀 주축으로 성장한 요시노는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밀라노에서 뛰게 됐다. 아야노는 동생의 존재가 자신도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발전하도록 이끈다고 설명했다.

몰디브 전국 배구대회 여자부 결승 경기 자료사진 · The President's Office, Maldives · 원본 · CC BY 4.0

자매는 지난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소속팀 동료들과 함께 일본 대표팀 결승전을 관전했다. 아야노는 훈련 뒤 요시노와 만나 온천을 찾기도 했다. 요시노가 이탈리아로 건너간 뒤에도 두 사람은 자주 연락하며 배구와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전했다.

아야노가 속한 아리자 아이치는 10일과 11일 태국 방콕 후아막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SAGA 히사미츠 스프링스와 새 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아야노는 새 무대에 나서는 데 기대를 나타내면서, 장기적으로는 대표팀에서 동생과 함께 뛰고 동생이 경험하는 수준의 경기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아리자 아이치의 세터 사토 아야노가 동생이자 일본 대표팀 선수인 사토 요시노의 활약에 자극받아 대표팀 진출을 목표로 밝혔다. 아리자 아이치는 10일과 11일 방콕에서 새 시즌 경기를 치른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