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KCC에 87-97 패배…개막 2연패

가볍게걷자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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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는 현대모비스가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KCC에 87-97로 졌다고 보도했다. 현대모비스는 앞서 3일 정관장에 85-88로 패해 시즌 첫 두 경기를 모두 내줬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 이우석과 서명진의 외곽슛 등을 앞세워 27-25로 앞섰다. 그러나 2쿼터에는 루이스 킹과 숀 롱을 막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공격에서도 야투가 흔들렸다. KCC는 이 쿼터에 36점을 넣으며 전반을 61-44로 마쳤다.

2014년 11월 8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 소닉붐-울산 모비스 피버스 경기 자료사진. · Fetx2002 · 원본 · CC BY-SA 4.0

3쿼터에도 KCC가 격차를 벌렸다. 킹이 3점슛과 돌파로 득점을 이끌었고,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이 해당 쿼터 12점을 올렸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3쿼터 종료 때 점수는 82-60이었다.

현대모비스는 4쿼터 프림을 중심으로 추격에 나섰고, 팀파울을 활용해 자유투를 얻었다. KCC의 숀 롱과 허웅이 5반칙으로 물러났지만, 김동현과 킹의 외곽슛이 이어지면서 현대모비스는 점수 차를 뒤집지 못했다.

경상일보 보도에 따르면 프림은 32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이우석은 16점 5어시스트, 서명진은 11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CC에서는 킹이 32점, 롱이 25점과 17리바운드를 올렸다. 앞선 정관장전에서는 프림이 33점 7리바운드, 다리우스 베즐리가 20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현대모비스가 패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경상일보는 현대모비스가 KCC에 87-97로 져 개막 2연패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프림이 32점을 올렸고 KCC에서는 킹이 32점, 롱이 25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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