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스콧 허벅지 부상 악화…최대 2개월 결장 예정

봄날의기억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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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를 7-0으로 꺾은 경기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른 본머스 미드필더 알렉스 스콧이 허벅지 부상으로 대표팀을 떠났다. 통증을 안고 뛴 뒤 부상이 악화됐으며, 결장 기간은 최대 두 달로 예상된다.

알렉스 스콧, 본머스 유튜브 채널 인터뷰 자료사진 (2023년) · AFC Bournemouth · 원본 · CC BY 3.0

스콧은 경기 전부터 불편함을 느꼈지만 크로아티아전에 출전했다. 잉글랜드가 큰 점수 차로 승리한 경기에서 선발 기회를 얻었지만, 허벅지 상태가 나빠지면서 대표팀 일정을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이번 부상으로 스콧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다음 경기에도 결장한다. 선발 데뷔 직후 대표팀에서 이탈한 만큼, 당장은 대표팀에서 경기력을 이어갈 기회도 멈췄다.

본머스에도 전력 공백이 생겼다. 결장이 최대 두 달까지 이어질 수 있어 팀은 스콧 없이 미드필드 운용을 해야 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다만 현재 알려진 결장 전망은 최대치인 만큼, 실제 복귀 시점은 부상 회복 경과에 달려 있다.

핵심 요약

알렉스 스콧은 크로아티아전 선발 데뷔에 나섰지만, 경기 전부터 있던 허벅지 통증이 악화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이탈했다. 다음 대표팀 경기에는 결장하며, 본머스에서도 최대 두 달가량 전력 공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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