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샌프란시스코 2026시즌 선수 순위서 이정후 2위 선정

물멍중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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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가 2026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 순위를 발표하고 이정후를 2위로 꼽았다고 마이데일리가 6일 보도했다. 1위는 라파엘 데버스, 3위는 브라이스 알드리지였으며 투수는 상위 3명에 들지 않았다.

이정후는 정규시즌 1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6, 10홈런, 57타점, 65득점, 12도루를 기록했다. 출루율은 0.320, 장타율은 0.404, OPS는 0.724였다. 2루타 31개는 개인 최고 기록과 같았고, 타율과 홈런·타점·도루는 개인 최고 기록이었다고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전했다.

시애틀 알래스카-유콘-퍼시픽 박람회 군사 체육대회 야구 경기 자료사진. · Frank H. Nowell · 원본 · Public domain

그는 시즌 중 허리 통증으로 잠시 쉬었고, 막판에는 사타구니 부상을 겪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즌은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와 맺은 6년 계약의 중간 시점에 해당한다. 마이데일리는 윌리 아다메스와 맷 채프먼이 부진한 시즌을 보낸 반면 이정후와 데버스는 제 몫을 했다고 전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이정후의 컨택과 장타 생산, 긴 안타 행진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가 팀 타선의 경쟁력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우익수 수비를 개선할 경우 다재다능한 선수로 성장할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계약과 관련해 해당 매체는 이정후가 2027시즌 이후 계약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2029년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뛸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계약 조건에 관한 보도 내용이며, 구단의 별도 발표로 확인된 경기 결과나 계약 변경을 뜻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샌프란시스코의 2026시즌 선수 순위에서 이정후를 2위로 선정했다. 이정후는 143경기에서 타율 0.276, 10홈런, 57타점, 12도루를 기록했으며, 매체는 타격 능력을 평가하는 한편 우익수 수비 개선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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