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발언 논란 속 다시 주목받은 손흥민·이강인의 아시안게임 우승 소감

봄날의기억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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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의 병역 혜택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과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손흥민과 이강인의 우승 소감도 다시 조명됐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 주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일본과의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2-1로 이겼다. 당시 손흥민은 병역 특례보다 우승을 우선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고, 금메달의 성과를 국민과 응원한 이들에게 돌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62 메르데카 토너먼트 파키스탄-버마전 경기 전 악수하는 파키스탄 주장 무함마드 우메르와 버마 주장 숙 바하두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이강인은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출전해 한국의 대회 3연패에 힘을 보탰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병역 문제를 큰 부담으로 여기지 않았으며, 선수 생활에 도움이 된 점은 인정하면서도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거쳐야 할 과정이라는 취지로 답했다. 이강인은 대표팀에서 첫 우승을 거둔 기쁨과 동료, 코칭스태프, 응원한 사람들에 대한 감사도 밝혔다.

머니투데이는 올해 대회에서 한국이 일본을 1-0으로 꺾고 4회 연속 우승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장 이기혁과 양민혁이 병역 혜택을 언급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고, 박승수는 전역모를 쓴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 최우진은 금메달을 신발에서 꺼내는 영상을 올린 뒤 논란이 커지자 해명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머니투데이는 2026년 대표팀의 병역 관련 발언 논란 속에 손흥민과 이강인의 과거 아시안게임 우승 소감, 올해 대표팀을 둘러싼 관련 논란을 함께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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