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히로시마 전지훈련 마치고 귀국…연습경기 4차례

출근도장찍기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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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OK저축은행 읏맨 배구단은 일본 히로시마에서 일주일간 진행한 전지훈련을 마치고 10월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단은 9월 28일 출국했으며, 현지에서 히로시마 썬더스와 네 차례 연습경기를 치렀다.

구단은 2년 연속 히로시마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새로 합류한 세터 김대환과 외국인 선수 러셀, 아시아쿼터 페이즈도 선수단과 함께 연습경기를 소화하며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경기에서는 세터와 공격수의 연결, 선수 조합과 전술을 점검했다.

OK금융그룹 읏맨 선수의 경기 모습. 2024년 2월 2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신영철 감독은 일본 팀의 볼 컨트롤과 경기 운영을 경험하면서 준비가 필요한 부분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새 선수와 기존 선수들이 실전에서 서로의 특성을 익히고 호흡을 맞춘 점도 이번 훈련의 성과로 들었다. 확인한 과제를 바탕으로 KOVO컵과 정규리그를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주장 전광인은 선수 간 소통과 팀워크가 나아진 점을 훈련 성과로 언급했다. 러셀은 첫 해외 경험에서 팀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유대감을 쌓고, 다른 나라 팀의 배구를 접했다고 전했다. 구단은 국내 훈련을 이어가며 10월 예정된 KOVO컵과 2026-2027시즌 V-리그 개막을 준비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OK저축은행은 히로시마에서 연습경기 네 차례를 치른 뒤 귀국했으며, 국내 훈련을 이어가 KOVO컵과 V-리그 개막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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