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라는 이름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는 민법학자로, 교보문고에서는 아동문학가로 소개된다. 이름은 같지만 두 자료가 가리키는 인물의 분야와 활동은 다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김현태는 민법학자다. 홍익대학교 교수와 언론중재위원을 지낸 이력도 함께 확인된다.
교보문고에 소개된 김현태는 아동문학가이며, 기도훈련 관련 저서를 낸 인물로 안내돼 있다. 따라서 검색 결과에서 이름만 보지 말고 민법학·홍익대학교·언론중재위원 관련 설명인지, 아동문학·기도훈련 저서 관련 설명인지 살펴보면 두 기록을 구분할 수 있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두 사람의 출생연도나 두 기록의 인물 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 확인된 자료의 범위에서는 각 항목의 직업과 활동 분야가 서로 다르게 소개된다는 점까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