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삼성 만루포 추격 뿌리치고 7-5 승리…박찬호 3안타

냉장고파먹기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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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엔 보도에 따르면 두산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7-5로 이겼다. 두산은 삼성과의 원정 3연전을 2승 1패로 마쳤고, 시즌 성적 72승 5무 64패로 5위를 지켰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4위와의 격차는 2경기로 줄었다.

두산은 1회 박찬호의 2루타와 유니오르 세베리노의 적시타로 두 점을 냈다. 안재석이 3회 솔로 홈런을 기록했고, 4회에는 상대 폭투로 득점했다. 5회에는 박찬호가 안타와 도루로 진루한 뒤 김민석의 땅볼 때 홈을 밟았다. 삼성은 5회말 전병우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다.

2022년 아미 블랙 나이츠에서 투구하는 코널리 얼.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두산은 7회 박찬호의 적시타로 6-1을 만들었지만, 삼성 김성윤이 7회말 만루 홈런을 쳐 6-5까지 추격했다. 에스티엔은 이를 김성윤의 프로 데뷔 첫 만루포로 전했다. 두산은 8회 세베리노의 볼넷으로 만든 기회에서 강승호의 적시 2루타로 추가점을 냈고, 대주자 조수행이 득점했다.

보도에 따르면 선발 잭로그는 6이닝 동안 7안타를 내주고 5실점해 시즌 8승을 올렸다. 김택연은 7회말 1사부터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이영하는 9회를 실점 없이 마쳤다. 박찬호는 3안타를 기록했다. 에스티엔은 삼성의 시즌 성적을 82승 3무 54패로 전하며 정규시즌 2위 확정 소식도 보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두산은 7회 김성윤의 만루 홈런으로 한 점 차까지 쫓겼지만, 8회 강승호의 적시 2루타를 더해 삼성에 7-5로 이겼다. 박찬호는 3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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