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킹 32득점…KCC, 현대모비스 꺾고 시즌 첫 승

짧은주말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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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보도에 따르면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KCC가 현대모비스를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새 외국인 선수 루이스 킹은 첫 경기와 달라진 경기력을 보이며 승리를 이끌었다.

킹은 수비를 앞에 두고 3점 슛을 시도했고, 속공에서는 빠르게 달려가 덩크를 성공시켰다. 팀 동료들이 공격을 맡긴 장면에서도 덩크로 마무리했다.

1963년 로욜라대-신시내티대 경기에서 빅 라우스가 레이업을 시도하는 장면. 자료사진. · Loyola University Chicago · 원본 · Public domain

킹은 26분을 뛰어 32득점을 기록했다. KBS 보도는 득점뿐 아니라 동료에게 기회를 만드는 패스 연계도 그의 경기에서 돋보였다고 전했다. 숀 롱도 25득점을 올렸다.

보도는 이번 시즌 2·3쿼터에 외국인 선수 두 명이 함께 뛸 수 있다고 설명하며, 가드 허훈이 킹과 숀 롱을 어떻게 조율하느냐가 KCC의 성적에 영향을 미칠 요소로 언급했다.

개막 시리즈에서는 DB의 이규섭 감독이 정식 사령탑으로 치른 첫 경기에서 승리했고, 삼성도 신임 김상식 감독 체제의 첫 경기에서 이겼다고 KBS는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CC가 현대모비스를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으며, 루이스 킹은 26분 동안 32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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