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의 금메달 이후 일부 선수의 병역 혜택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됐다고 보도했다. 기사에서는 과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이강인과 손흥민의 당시 발언도 함께 다뤘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끈 대표팀의 일원으로 우승해 병역 혜택을 받았다. 당시 그는 병역이 선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대한민국 남성에게 주어진 의무라는 인식을 밝혔고 국가대표로 거둔 첫 우승의 의미를 강조했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노컷뉴스는 그가 당시 병역 특례보다 대회 우승을 공동 목표로 삼았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와 관련해 노컷뉴스는 주장 이기혁이 우승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 병역을 이행하지 않게 된다는 취지로 발언했고, 양민혁은 메달보다 병역 면제를 목표로 뛰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보도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 박승수가 소셜미디어에 전역모를 쓴 사진을 게시한 일도 기사에 언급됐다.
노컷뉴스는 이들 발언과 게시물을 두고 병역 특례 제도의 폐지나 축소를 요구하는 여론이 제기됐으며, 정치권에서도 제도 개선 논의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는 해당 매체가 보도한 여론과 정치권의 움직임이다.
참고 자료
노컷뉴스는 2026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의 병역 혜택 관련 발언 논란을 전하며, 이강인·손흥민의 과거 발언과 비교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