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재, 소노전 16점으로 DB 역전승 이끌어…이규섭 감독은 수비 역할도 호평

건강하게먹자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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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원주 DB는 4일 열린 2026~2027시즌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의 홈 개막전에서 95-86으로 역전승했다. 강상재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16점과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DB가 뒤지던 3쿼터에 강상재는 외곽슛으로 추격을 도왔다. 쿼터 종료 51.2초 전 동점 3점슛을 넣었고, 이어 한 차례 더 외곽포를 성공시켜 팀의 역전을 이끌었다. 4쿼터 막판에도 승리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보탰다.

2025년 5월 19일 독일 빌섹 로즈 배럭스에서 열린 드라군 위크 농구 경기. 자료사진 · U.S. Army photo by Pfc. Brent Lee · 원본 · Public domain

이규섭 DB 감독은 경기 뒤 강상재를 팀 수비의 핵심으로 꼽았다. 어린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수비 타이밍과 스크린 대응, 헬프 수비에서 강상재가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감독은 이번 경기뿐 아니라 존스컵과 일본 전지훈련, 오픈 경기에서도 강상재의 활약에 만족했다고 밝혔다.

강상재는 수비와 로테이션에서 부족한 부분을 동료들에게 알리고 자신이 더 뛰어 보완하려 한다고 말했다. 공격에서는 이선 알바노가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스크린을 돕는 일을 우선한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강상재가 경기 막판 한 차례 슛을 양보한 듯한 장면을 언급하며, 당시 컨디션이라면 직접 시도했어도 좋았다는 뜻을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강상재가 소노전에서 16점 6리바운드와 3점슛 4개를 기록해 DB의 95-86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규섭 감독은 그의 수비 조율과 경기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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