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금메달 뒤 병역 발언 논란…손흥민·이강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

영화관옆자리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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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은 10월 5일 보도에서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의 병역 관련 발언과 행동이 논란을 빚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표팀은 지난 3일 남자축구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었고,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양민혁은 경기 뒤 메달과 트로피보다 병역 면제 혜택을 바라보고 뛰었다는 취지로 말했다. 주장 이기혁은 금메달을 얻지 못했다면 입대까지 9일 남았다고 설명한 뒤 군대에 가지 않는다는 말을 했으며, 박승수는 팬에게 받은 전역모를 쓴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 OSEN은 이 발언과 사진이 비판을 불렀다고 보도했다.

1986년 이란 테헤란 파즈르 국제 토너먼트의 파키스탄 축구선수 압둘 와히드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보도는 앞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손흥민과 이강인의 병역 관련 발언도 함께 소개했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우승 직후 병역 혜택보다 대회 우승과 태극마크의 의미를 강조했다고 OSEN은 전했다. 한국은 당시 결승에서 일본을 2-1로 이겼다.

이강인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우승한 뒤 병역 의무를 당연하게 받아들였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됐다. 그는 메달을 얻지 못한 다른 종목 선수들의 노력도 언급했다. 한국은 해당 대회 결승에서도 일본을 2-1로 꺾었다.

OSEN은 논란이 이어지자 양민혁과 이기혁, 박승수가 사과했고 대한축구협회가 대표팀 선수 대상 소양·윤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일본 매체 론스포도 일부 선수의 발언을 둘러싼 한국 내 비판을 보도했다고 소개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OSEN은 아시안게임 우승 뒤 불거진 일부 선수의 병역 관련 발언 논란과 사과, 대한축구협회의 교육 강화 방침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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