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IA에 4-6 역전패…8연패 중 5차례 역전 허용

라면끓이는중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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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LG 트윈스는 5일 잠실 홈경기에서 KIA 타이거즈에 4-6으로 졌다. 4-3으로 앞선 9회초 김도영에게 역전 스리런포를 내주면서 패했고, LG의 연패는 8경기로 늘었다.

LG는 8연패 가운데 5차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9회에 뒤집힌 경기는 세 차례다. 전날에는 손주영이 2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이날 손주영이 쉬면서 고우석이 마무리로 등판했다.

2014 프랑스 국제야구대회 프랑스-벨기에 경기 자료사진 · Shev123 · 원본 · CC BY-SA 4.0

고우석은 8회초 2사 2루에서 마운드에 올라 김호령을 삼진으로 잡았다. 9회에는 대타 이호연을 땅볼로 처리했지만 박정우와 박재현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이어 김선빈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아웃카운트 두 개를 채웠다.

그러나 김도영에게 던진 두 번째 직구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며 경기가 뒤집혔다. 스포츠조선은 고우석이 이날 전날까지 11경기에서 3승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0.61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5위 두산은 삼성에 이겼고, LG와의 격차는 2.5경기로 줄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G가 KIA에 4-6으로 져 8연패에 빠졌다. 연패 중 역전패는 5차례이며, 두산은 LG와의 격차를 2.5경기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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