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농심,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 플레이오프 진출

소박한일상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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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는 T1과 농심 레드포스가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해 플레이오프 8강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두 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패했지만, 이후 패자전과 최종전을 연이어 이겼다.

T1은 4일 중국 상하이 징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A조 최종전에서 튀르키예의 풋 e스포츠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제압했다. 두 세트 모두 13대 10으로 끝났다. 함우주(이주)는 1세트 6라운드에서 혼자 남은 상황에 상대 선수 네 명을 모두 잡았고, 두 세트 합계 46킬을 기록했다.

2024년 2월 VCT 아메리카스 킥오프가 열린 라이엇 게임즈 LCS 아레나 무대 자료사진. · DJTechYT · 원본 · CC BY-SA 4.0

이번 대회에서 T1이 챔피언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 T1은 2023년과 지난해에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탈락했다.

농심은 하루 앞선 3일 D조 최종전에서 프랑스의 카르민 코프를 2대 1로 이겼다. 첫 세트를 9대 13으로 내줬지만, 다음 두 세트를 13대 5와 13대 6으로 따냈다. 이혁규(담비)는 3세트에서 26킬을 올렸다. 농심은 첫 챔피언스 출전에서 8강에 진출했다.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8강 진출 팀은 아메리카스 4팀, 퍼시픽 3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1팀이다. 개최국 중국의 네 팀은 모두 1승도 거두지 못해 탈락했다. 플레이오프는 7일부터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T1은 7일 오후 6시(한국시간) 지난해 우승팀 NRG와 맞붙는다. 농심은 8일 오후 9시 팀 바이탈리티를 상대한다. NRG는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농심을 2대 0으로 꺾었다.

결승전은 18일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국민일보는 퍼시픽 소속 팀이 아직 챔피언스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T1과 농심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해 발로란트 챔피언스 상하이 8강에 진출했다. T1은 7일 NRG, 농심은 8일 팀 바이탈리티와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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