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미래 폭격기 전력 구상에서 B-21 레이더는 B-52와 함께 핵심 기종으로 계획돼 있다. 미 공군은 B-21을 재래식 무기와 핵무기를 운용할 수 있는 스텔스 폭격기로 설명한다.

이 설명에서 B-21의 역할은 특정 무기 종류에 한정되지 않는다. 재래식·핵무기 운용 능력을 갖춘 스텔스 폭격기로서 미래 전력에 포함된다는 점이 확인된 핵심이다.
B-21이 B-52와 함께 미래 폭격기 전력의 핵심으로 제시된 만큼, 공개된 구상은 두 기종을 함께 놓고 전력을 구성하는 방향이다. 이를 B-21이 B-52를 대체한다는 뜻으로 단정할 근거는 제공된 내용에 없다.

제작사 노스럽 그러먼도 B-21을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로 소개한다. 미 공군의 설명과 제작사의 소개를 종합하면, B-21은 스텔스 성능을 갖추고 재래식·핵무기를 운용하며 B-52와 함께 미래 폭격기 전력에서 역할을 맡도록 계획된 기종이다. [출처 3]
참고 자료
B-21 레이더는 재래식·핵무기를 운용할 수 있는 스텔스 폭격기로, 제작사는 이를 차세대 기종으로 소개한다. 미 공군은 B-21을 B-52와 함께 미래 폭격기 전력의 핵심으로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