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타임즈는 kt가 5일 수원 홈경기에서 승리해 86승 49패 5무, 승률 0.637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패한 2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격차는 4.5경기로 벌어졌으며, kt는 한국시리즈에 직행한다고 전했다.
kt는 전반기에 2~3위를 오가다 8월 1일 단독 선두에 올랐다. 8월 하순 삼성에 선두를 내준 뒤 9월 10일 다시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고 보도는 전했다.

경기 1회에는 최원준, 힐리어드, 김상수의 2루타에 이어 장준원이 3점 홈런을 쳤고, kt는 타자일순하며 7점을 냈다. 장준원과 안현민은 솔로 홈런도 기록했다.
선발 로건 앨런은 8이닝 동안 7안타를 허용했지만 실점하지 않았고, 삼진 14개를 잡았다. 마니아타임즈는 이를 앨런의 한국 무대 최고 투구로 전했다. 최원준과 롯데의 레이예스는 각각 199안타를 기록했다.
참고 자료
kt는 5일 수원 홈경기 승리로 86승 49패 5무를 기록했고, 보도에 따르면 삼성과의 격차를 4.5경기로 벌려 한국시리즈에 직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