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LA 다저스는 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2-3으로 졌다. 프레디 프리먼과 맥스 먼시가 솔로 홈런을 기록했지만, 다저스는 경기 중 한 번도 앞서지 못했다.
2번 타자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1차전에서도 안타 하나를 쳤다. 시즌 30호 홈런은 8월 19일 콜로라도전에서 나온 뒤 추가되지 않았고, 정규시즌 마지막 5경기에서는 21타수 5안타와 2루타 한 개를 기록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스트라이크존 밖으로 벗어나는 공에 스윙하는 점을 짚었다. 로버츠 감독은 상대 선발 크리스 세일의 빠른 공과 존 바깥으로 빠지는 공을 언급하면서, 오타니가 타석에서 공략할 영역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는 다저스가 7일부터 애틀랜타 원정에 나서며 3차전 선발로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애틀랜타 선발은 세일이다. 오타니의 세일 상대 통산 기록은 15타수 3안타, OPS 0.517이며 볼넷 1개와 삼진 5개다.
참고 자료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애틀랜타에 2-3으로 졌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스트라이크존 밖 공 스윙을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3차전에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크리스 세일이 선발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