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전 직원 약 2만4천 명의 정보가 웹페이지에 노출된 사실이 알려졌다. 2026년 10월 4일 기준 해당 페이지는 약 32시간 뒤 삭제됐으며, 한전은 외부 해킹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노출된 정보가 웹페이지에 게시된 경위와 게시 주체는 현재 알려진 내용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삭제까지 약 32시간 동안 페이지에 공개돼 있었지만, 접근 가능 범위나 실제 열람 규모도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공개된 정보의 구체적인 항목도 확인된 내용에는 담기지 않았다. 따라서 이름이나 연락처, 주소 등 어떤 개인정보가 포함됐는지 단정할 수 없고, 현재 확인된 핵심은 한전 전 직원 약 2만4천 명의 정보가 웹페이지에 노출됐다는 점이다.
한전은 해킹으로 정보가 빠져나간 것인지 조사 중이며, 외부 침입 여부는 아직 확인된 사실로 발표되지 않았다. 직원 정보 노출과 한전 고객정보 유출은 별개의 문제로, 고객정보까지 노출됐다는 내용은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