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코 재수술 이후 심해진 축농증으로 숨쉬기와 노래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한 달 전 치료 목적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혜연은 최근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영상에서 약 30년 전 처음 코 성형을 했고, 코 모양이 달라졌다고 느껴 2년 전 재수술했다고 말했다. 미용 목적의 코 수술은 두 차례였지만, 반복적으로 성형한다는 주변 반응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재수술 때 원했던 것보다 코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고름이 차고 뼈가 제자리를 잡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수술과 증상의 관련성을 의심했다고 밝혔다. 축농증이 심해져 노래하기 어려웠고, 한 달 전 이비인후과에서 축농증 수술과 비중격 교정술을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