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계좌 안 금융상품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합산한 뒤, 순이익을 기준으로 과세합니다. 상품별 이익을 각각 따지는 방식이 아니라 계좌에 담긴 상품들의 손익을 함께 계산하는 원리입니다.

ISA에는 예·적금, 펀드, ETF 등 여러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 담아 통합 관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상품에서 이익이 나고 다른 상품에서 손실이 발생했다면, 두 결과를 합산한 순이익이 과세 기준이 됩니다.
이 원칙은 개별 상품의 수익만으로 계좌 전체의 과세 기준을 판단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계좌 안의 손익을 합산한다는 점이 ISA 과세 방식의 핵심입니다.
다만 이 자료만으로는 구체적인 세액이나 적용 한도, 세부 과세 요건까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실제 부담액을 따질 때는 순이익 기준이라는 원칙과 별도로 적용되는 세부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그 조건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