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직원 개인정보 유출, 2만4천 명 노출·고객 정보 여부 확인

오늘부터다시 2026/10/05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333

한국전력 직원 약 2만4천 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된 사실이 알려졌다. 한전은 고객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정보가 외부에 올라간 경위와 해킹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자료사진, 2015년 3월 서울 중구 명동. · 최광모 · 원본 · CC BY-SA 4.0

한전은 노출을 확인한 뒤 해당 웹페이지 접속을 차단하고 운영자에게 삭제를 요청했으며, 직원들에게도 관련 사실을 통지했다. 다만 노출이 처음 확인된 시점과 삭제 요청 뒤 실제 삭제까지 걸린 시간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노출된 정보의 세부 항목도 현재 알려진 내용만으로는 특정하기 어렵다. 한전은 고객 정보가 노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지만, 직원 정보가 어떤 경로로 외부 웹페이지에 게시됐는지는 조사 대상이다.

해킹에 따른 유출인지, 다른 경로로 정보가 게시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전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직원 개인정보의 노출 규모는 약 2만4천 명으로 파악됐지만, 고객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 한전의 설명이다. 노출 경위와 정보의 구체적인 범위, 삭제까지 걸린 시간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쟁점으로 남아 있다.

핵심 요약

한전 직원 약 2만4천 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됐으며, 한전은 고객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노출 경위와 해킹 여부를 조사 중이고, 접속 차단·삭제 요청과 직원 통지를 진행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