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포르투갈축구협회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국가대표 은퇴 경기를 놓고 비공개로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데일리는 이 보도를 전하며 호날두의 대표팀 은퇴 가능성을 다뤘다.
호날두는 새로 포르투갈 대표팀을 맡은 제주스 감독의 선택으로 9~10월 A매치 명단에 포함됐다.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웨일스전에는 선발 출전했지만 득점하지 못했고, 노르웨이전에서는 교체 명단에 들었으나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노르웨이전 뒤 팬들에게 인사하지 않은 채 경기장을 떠났고, 이후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언젠가 진실을 밝히겠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제주스 감독은 호날두와 대화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그를 포르투갈의 상징으로 평가했다. 마이데일리는 협회가 호날두 측과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레퀴프 보도에 따르면 협회는 호날두가 은퇴할 경우 그의 위상과 헌신을 기리는 마지막 경기를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참고 자료
레퀴프 보도를 인용한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포르투갈축구협회는 호날두가 대표팀에서 은퇴할 경우를 염두에 두고 마지막 경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보도는 은퇴 가능성을 제기하며 은퇴할 경우를 가정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