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수영이 아들의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CBS 음악FM ‘12시에 만납시다’ 진행을 당분간 쉬기로 했다. 이수영은 10월 5일 방송에서 추석 연휴 전 아들이 갑자기 아파 병원 검사를 받았고,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 진단을 받아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수영은 아들이 치료를 시작해 견뎌내고 있다며, 예상 치료 기간이 길고 초반에는 집중적인 항암 치료가 이어져 곁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17년 10월부터 약 9년간 이 프로그램 DJ로 활동해왔으며, 당분간 빈자리는 CBS 채선아 아나운서가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