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합계 18언더파를 기록해 준우승했다.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을 막판까지 추격했지만, 17번 홀 티샷 실수가 승부에 영향을 주며 LPGA 첫 우승 도전을 마무리했다.
최종 라운드 성적은 4언더파 68타였다.
버디 7개를 잡아내며 꾸준히 타수를 줄였지만, 보기 3개도 함께 나와 버디 행진만으로 경기를 풀어가지는 못했다.
승부처는 막판 17번 홀이었다.
티샷 실수로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면서 우승 경쟁에서 중요한 순간을 맞았고, 티띠꾼을 따라잡을 여지가 좁아졌다.
최종 라운드에서 만들어낸 버디 기회를 우승으로 연결하지 못한 장면이다.
티띠꾼은 우승을 차지했고, 윤이나는 18언더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68타와 버디 7개는 치열한 추격을 보여줬지만, 보기 3개와 17번 홀 티샷 실수가 더해져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윤이나는 롯데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합계 18언더파 준우승을 거뒀다. 버디 7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와 막판 17번 홀 티샷 실수가 우승 경쟁에 영향을 줬고, 지노 티띠꾼이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