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안양 정관장이 5일 대구체육관에서 치르는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 홈 개막전이 매진됐다. 점프볼은 경기 당일 오후 1시 30분께 매진됐다고 보도했다.
KBL 미디어가이드북에 실린 대구체육관 수용 규모는 3867석이다. 다만 통상 매진 기준은 3429석으로 알려져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안전 문제를 들어 입석은 판매하지 않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사전 안내한 뒤 시야 방해석을 현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가스공사는 시즌 첫 경기에서 고양 소노와 4쿼터 중반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막판에 패했다. 정관장은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상대의 추격을 따돌렸으며, 가스공사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린다.
점프볼 보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지난 시즌 홈 개막전에서도 관중 3443명을 기록했다. 이번 홈 개막전 역시 매진되면서 두 시즌 연속 개막전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참고 자료
점프볼은 가스공사와 정관장의 5일 홈 개막전이 매진됐다고 보도했다. 입석은 판매하지 않으며 시야 방해석은 현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