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세윤이 KBS2 ‘1박2일 시즌4’에서 제작진과 점심 메뉴를 협상하며 언급한 딱복 한 상자가 실제로는 없었던 것으로 방송에서 드러났다. 지난 4일 방송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행 중 비 때문에 예정된 촬영이 취소되고 자유 여행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영암군 대표 음식 갈낙탕을 확보한 뒤 낙지볶음을 두고 제작진과 협상했다. 문세윤은 차량에 딱복이 있다고 제안해 점심 식사를 마쳤지만,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던 중 과일이 없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지인 변호사에게 법률 자문을 요청했다. 이어진 ‘딱복 기자회견’에서 멤버들은 출연 정지와 고소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9%였으며, 딱복 사건과 긴급 회의 장면은 분당 최고 9.6%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