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일라이는 10월 5일 SNS 글에서 지연수가 공개한 월 85만 원 양육비에 대해, 처음부터 매달 정해진 금액을 보낸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아들에게 필요한 비용을 요청받을 때마다 보냈고, 85만 원은 당시 수입과 팬데믹 상황 등을 거쳐 정해진 금액이라는 취지다.

지연수가 밝힌 내용은 현재 월 85만 원을 지급받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일라이는 필요한 비용을 그때그때 보냈다고 주장하며, 초기에는 지금보다 큰 금액을 보낸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설명은 정기 지급액과 비용을 보낸 방식에서 차이가 난다.
일라이의 해명은 85만 원이 처음부터 고정된 양육비였다는 설명이 아니라, 당시 경제 사정과 팬데믹을 고려해 책정된 금액이라는 것이다. 그가 말한 초기 지급액과 요청에 따른 비용 전달은 본인의 주장으로, 지연수가 공개한 현재 지급액과는 별도로 봐야 한다.
결국 지연수는 현재 지급액을 월 85만 원으로 밝혔고, 일라이는 이전에는 요청받은 비용을 보냈으며 금액은 당시 수입과 팬데믹 상황을 거쳐 정해졌다고 설명했다. 핵심 쟁점은 현재의 정기 지급액과 과거 지급 방식에 관한 두 사람의 설명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다.
지연수는 현재 월 85만 원을 받는다고 밝혔고, 일라이는 비용을 요청받을 때마다 보냈으며 초기에는 더 큰 금액을 보낸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일라이는 85만 원이 당시 수입과 팬데믹 상황 등을 거쳐 정해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