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보도에 따르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특별대응TF 구성을 지시했다. 김승연을 둘러싼 최근 관심은 이 대응과 과거 전경련 이력, 한화 계열사 경영 복귀를 함께 확인하려는 데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자료에는 김 회장이 1991년부터 부회장으로 기재돼 있다. 이는 해당 자료에 나타난 전경련 직책 이력이며, 한화 계열사에서의 경영 복귀와는 별개의 내용이다.
2021년 3월에는 한화·한화솔루션·한화건설의 미등기 임원으로 공식 경영에 복귀했다. 따라서 이 복귀는 세 회사의 미등기 임원직을 맡은 것으로 확인되며, 전경련 부회장 이력과 구분해 볼 수 있다.
대전사업장 사고와 관련해서 확인된 내용은 김 회장이 특별대응TF 구성을 지시했다는 점이다. 인용된 자료만으로는 사고 경위나 피해 규모, TF의 구성과 후속 활동을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