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7일 두산전서 잠실야구장 마지막 정규시즌 홈경기 기념행사

오늘도출근함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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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10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에서 구장 마지막 정규시즌 홈경기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LG는 경기 전 영구결번 레전드인 이병규 퓨처스 감독과 박용택 해설위원을 시구자로 초청하고, 두 사람의 팬 사인회도 마련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잠실야구장을 함께 사용해온 LG와 두산 선수들이 모여 단체사진을 촬영한다. LG 차명석 단장은 그라운드 관리와 식당, 청소, 시설 관리 등을 맡아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4 아메리카 이스트 야구선수권대회 경기 장면. 자료사진 · Bröder Media Group · 원본 · CC BY 2.0

경기 종료 뒤에는 외야 그라운드에서 대형 통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잠실야구장에서의 LG 역사와 팬들의 추억을 담은 영상을 전광판으로 상영한다. 이어 포스트시즌 출정 메시지와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불꽃놀이와 뒤풀이 응원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당일 입장 관중 전원에게 기념 자석 토퍼를 나눠주며, 구장 곳곳에는 메모리월과 포토존을 설치한다. 팬들은 메모리월에 잠실야구장에 관한 메시지를 남길 수 있고, 선수들이 인상 깊은 메시지 세 개를 선정해 작성자에게 추후 LG 시네빔 큐브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중앙매표소 옆에는 ‘굿바이 잠실’ 팝업 전시가, 외야 캐치볼장에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LG는 이곳에서 잠실야구장 기념상품과 구단 캐릭터 협업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G 트윈스는 10월 7일 두산전에서 잠실야구장 마지막 정규시즌 홈경기를 기념해 시구·사인회와 다양한 현장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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