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신비·엄지는 새 소속사 언코어와 전속계약을 맺고 함께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지만, ‘비비지’라는 팀명을 계속 사용할 수 있을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언코어는 전 소속사와 팀명 사용 조건을 두고 이견이 생겨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새 팀명으로 활동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은 기존 팀명 사용을 두고 양측의 조건이 맞지 않았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조건에서 차이가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아, 비비지 이름을 쓰지 못하게 된 이유를 특정 조건이나 단일 쟁점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새 팀명을 고려하는 배경도 이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은 데 있다. 세 멤버가 함께 활동하는 방향은 유지하되 팀명 사용 합의가 성사되지 않은 만큼, 언코어가 새 이름으로 활동하는 선택지를 함께 살펴보는 상황이다. 다만 새 팀명이 확정됐다는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향후 활동은 새 소속사에서 세 멤버가 함께 이어가기로 했다는 점까지 확인됐다. 비비지라는 이름을 계속 쓸지, 새 팀명으로 활동할지와 구체적인 팀명 발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후속 발표가 관심사로 남아 있다.
은하·신비·엄지는 언코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지만, 전 소속사와 비비지 팀명 사용 조건에 이견이 있어 합의하지 못했다. 새 팀명 활동도 검토 중이나 이름과 발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