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오 끝내기 안타, 밀워키 2연승…9회 말 4-3 역전 과정

딩크족임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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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3-2로 뒤진 9회 말, 잭슨 추리오의 끝내기 안타로 4-3 역전승을 거뒀다. 디비전시리즈 2차전을 극적으로 가져오며 1차전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잭슨 추리오, 애너하임 타석에서 타격하는 모습 자료사진 · Sewageboy · 원본 · CC BY-SA 4.0

승부처는 마지막 공격이었다. 샌디에이고에 한 점 뒤진 채 맞은 9회 말, 밀워키는 추리오의 안타로 경기를 뒤집고 끝냈다. 세부 타석 전개나 주자 상황은 확인된 정보에 포함되지 않아, 결과를 만든 장면은 추리오의 끝내기 안타로 요약된다.

이번 디비전시리즈는 5전 3승제다. 밀워키가 2차전까지 모두 이기면서 시리즈 전적은 2승 무패가 됐고, 한 경기만 더 이기면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다. 3-2로 끌려가던 경기를 놓치지 않은 승리라 시리즈 흐름을 이어갈 발판도 마련했다.

추리오는 팀의 연승을 완성한 주인공이 됐다. 다만 2차전에서 확인된 결정적 활약은 9회 말 역전 끝내기 안타이며, 이 한 방으로 밀워키는 4-3 승리와 함께 시리즈 우위를 굳혔다.

핵심 요약

밀워키는 샌디에이고와의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3-2로 뒤진 9회 말 추리오의 끝내기 안타로 4-3 역전승을 거뒀다. 1·2차전을 모두 이겨 5전 3승제 시리즈에서 2승 무패를 기록했고, 챔피언십시리즈 진출까지 1승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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