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훈,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서 KPGA 첫 우승…선수 지원도 눈길

무지출중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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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4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끝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왕정훈이 K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2016년 유러피언투어 신인상을 받았고 통산 3승을 기록한 왕정훈은 긴 부진을 거친 뒤 우승을 거뒀다.

보도에 따르면 대회는 총상금과 별도로 선수 지원 예비비를 마련하고, 프로암 대신 공식 연습일을 운영했다. 숙박과 가족 식사, 무료 야디지북도 지원했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클럽 클리닝 부스에서는 전문 인력이 공식 연습일 이틀 동안 클럽 세척과 살균·소독 서비스를 제공했다.

1938년 뉴올리언스 시티파크에서 열린 크레센트 시티 골프 토너먼트의 스윙 장면 자료사진. · Uncredited WPA photographer · 원본 · Public domain

스포츠조선 보도에는 전가람이 클럽 클리닝 서비스를 처음 경험했다며 클럽을 깨끗하게 관리해준 데 감사하다는 뜻을 밝힌 내용이 담겼다. 식사 지원으로는 완도군이 3년째 전복 약 800마리를 제공해 특식을 마련했다. 대회에 여덟 번째 참가한 이태희는 식사와 숙박 등 경기 외적인 부분까지 지원받았다고 평가했다.

갤러리 플라자에는 골프 체험, 스톱워치 게임, 스탬프 투어와 경품 이벤트가 마련됐다. 골프존 어프로치 챌린지에는 최경주와 라운드별 선수들이 찾아 참가자들에게 어프로치 레슨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기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18번홀 마음챌린지 존에서는 선수의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50만 원씩 기부금이 적립돼 지역사회에 전달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포츠조선은 왕정훈의 KPGA 투어 첫 우승과 대회의 선수 지원, 갤러리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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