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는 원주 DB가 10월 4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95-86으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DB는 개막전을 승리로 마쳤고, 보도에 따르면 OPEN MATCH를 포함해 3연승을 기록했다.
이선 알바노는 35분 30초를 뛰며 15점, 11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뿐 아니라 리바운드와 빠른 공수 전환, 동료를 살리는 패스로 경기에 관여했다. 헨리 엘런슨과 강상재는 각각 19점을 넣었고, 레이션 해먼즈는 13점을 보탰다.

DB는 2쿼터 한때 34-43으로 뒤졌고, 전반을 45-54로 마쳤다. 알바노는 전반 막판 파울을 얻어 바스켓카운트와 자유투 득점을 만들며 추격에 힘을 보탰다. 3쿼터에도 레이업으로 점수 차를 좁혔고, DB는 알바노의 득점에 이어 동료들의 패스와 3점슛을 더해 74-71로 역전했다.
팀 기록에서는 DB가 2점슛 성공률 약 67%, 3점슛 성공률 약 39%를 기록했다. 속공 득점은 27-10으로 소노에 앞섰다. 소노에서는 자니 오브라이언트가 26점, 임동섭이 19점을 올렸다.
참고 자료
바스켓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DB는 고양 소노를 95-86으로 꺾었다. 이선 알바노는 15점·11리바운드·9어시스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