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 벨링엄과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고 인터풋볼이 영국 매체 팀토크를 인용해 보도했다. 팀토크에 따르면 레알은 올해가 끝나기 전에 합의하기를 바라고 있다. 다만 재계약은 아직 공식 체결되지 않았다.
팀토크는 새 계약 조건에 벨링엄의 연봉을 약 50% 올리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전했다. 현재 계약은 2029년까지이며, 연봉은 시즌당 약 2천만 유로로 알려졌다. 재계약 시 연봉은 3천만 유로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비슷한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최소 2031년까지가 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팀토크는 구체적인 종료 시점이 계약의 공식 체결 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레알이 벨링엄을 핵심 선수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로 평가하며, 새 계약에 그의 위상을 반영하려 한다고 전했다.
인터풋볼 보도에 따르면 벨링엄은 이번 시즌 8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는 북중미 월드컵 8경기에서 7골 1도움을 올렸고, 최근 네이션스리그 3경기에서는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벨링엄은 버밍엄 시티에서 프로 데뷔한 뒤 도르트문트를 거쳐 2023-24시즌 레알에 합류했다. 인터풋볼은 그가 레알에서 지금까지 148경기에 출전해 49골 36도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팀토크는 벨링엄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레알과 계약을 연장해 구단에 남을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인터풋볼은 팀토크를 인용해 벨링엄과 레알의 재계약 협상에 진전이 있으며, 연봉 인상과 최소 2031년까지의 계약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재계약은 공식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