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금메달 송다빈, 파리 태권도 그랑프리 출전

치킨러버2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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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에서 한국의 유일한 금메달을 딴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프랑스 파리 인근 르발루아페레에서 열리는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한다. 세계태권도연맹 주최 대회는 현지시간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는 5일 이번 대회가 올해 그랑프리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이며, 11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릴 그랑프리 파이널에 앞서 치르는 마지막 대회라고 보도했다. 파리에서 그랑프리가 개최되는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곽민주와 송다빈의 라인루르 2025 FISU 세계대학경기대회 자료사진. · FISU · 원본 · CC BY 4.0

대회에는 54개국과 난민팀 소속 선수 등 253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남녀 각각 4개 체급, 모두 8개 체급에서 우승을 겨룬다. 한국 대표는 남자 7명, 여자 9명 등 16명이다.

여자 67㎏ 초과급 송다빈과 함께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문진호(한국체대),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 곽민주(한국체대)도 출전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다빈과 문진호는 무주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장애인태권도 그랑프리는 같은 장소에서 8일 열리며, 30개국 선수 113명이 남녀 10개 체급에서 경쟁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송다빈을 포함한 한국 선수 16명이 9~11일 프랑스 르발루아페레에서 열리는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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