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무스 결승골로 역전승한 포르투갈, 네이션스리그 8강 진출 확정

비혼주의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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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보도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노르웨이와의 2026-27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4차전에서 2-1로 이겼다. 포르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승리한 포르투갈은 조별리그 4경기를 모두 이겼다.

포르투갈은 전반 36분 먼저 골을 내줬지만, 2분 뒤 주앙 칸셀루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34분에는 펠릭스의 패스를 받은 곤살루 하무스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역전 결승골을 기록했다.

1962년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에서 우승을 기뻐하는 인도 대표팀 자료사진. · The Hindu (newspaper/publisher) · 원본 · Public domain

보도에 따르면 포르투갈은 승점 12점으로 조 2위 덴마크에 6점 앞섰고, 3위 웨일스와의 격차는 9점이다. 남은 두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 2위 이상을 확보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스포츠동아는 하무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신해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세 경기에서 연속 득점했고, 노르웨이전 두 경기에서 모두 결승골을 넣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는 호날두의 무단이탈 이후 하무스가 포르투갈 공격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르투갈은 후반 41분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이 판정에 항의하다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뒤에도 리드를 지켰다.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은 후반 22분 절뚝이며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과 교체됐으며, 스포츠동아는 그의 남은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포르투갈은 하무스의 결승골로 노르웨이를 2-1로 꺾고 네이션스리그 4연승과 8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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