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빠진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선발 기회를 얻은 곤살루 하무스가 덴마크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포르투갈은 하무스의 공격 포인트를 앞세워 4-2로 이겼고, 그는 최전방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새 감독 체제에서 선발로 나선 하무스는 득점뿐 아니라 동료의 골도 도우며 공격에 관여했다. 호날두의 공백을 곧바로 완전히 메웠다고 단정하기보다, 선발 경쟁에서 자신을 내세울 만한 결과를 만든 경기로 볼 수 있다.
하무스는 팀 전술에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감독의 구상 속에서 선발 기회를 받은 뒤 경기력으로 답했지만, 주전 자리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대표팀 최전방 자리를 둘러싼 경쟁은 이어지고 있다.

덴마크전의 1골 1도움은 하무스가 포르투갈 공격의 선택지로 힘을 보탰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다음 기회에서도 선발로 나설지는 경쟁 속에서 쌓아갈 경기력에 달려 있다.
하무스는 덴마크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의 4-2 승리에 기여했다. 새 감독 체제에서 선발로 나섰고, 전술 적응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전 경쟁도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