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제도 비교, 지급 기준은 어떻게 다를까?

다이어터2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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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기존 OPI를 유지하면서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데 잠정 합의했고,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두고 있다. 공개된 내용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는 기존 제도에 특별 성과급을 더하는 방식이고,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과 성과급 재원을 연결한 구조다.

삼성전자 수원 본사 자료사진 · hyolee2 · 원본 · CC BY-SA 4.0

두 회사의 차이를 개인별 지급액이나 산식까지 확정된 비교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확인된 자료에는 삼성전자 OPI와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의 세부 계산 방식, 대상별 적용 조건이 담겨 있지 않고,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10%가 직원별로 어떻게 배분되는지도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10%를 개인에게 지급하는 비율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삼성전자 노사의 잠정 합의 소식은 2026년 5월 21일 자료에 담겼다. 이후 7월 20일 뉴스1은 삼성전자에서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성과급 검색이 이어지는 배경에는 제도 명칭뿐 아니라 부문·직원에 따른 격차 문제가 함께 놓여 있다.

현재 확인 가능한 비교는 제도의 큰 틀까지다. 실제 지급액이나 수혜 대상의 차이를 따지려면 각 제도의 산식과 적용 조건이 추가로 공개돼야 하며,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그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삼성전자는 기존 OPI를 유지하고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데 잠정 합의했으며,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한다. 다만 개인별 산식과 적용 조건은 확인된 자료에 없어 지급액을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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